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9일부터 등급 낮은 송아지를 출산한 암소를 선별해 도태시키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규용 장관은 7일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농정 특강에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지 않는 2, 3등급 소를 낳거나 체형이 작은 암소를 도태시켜야 한우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한다며 축산농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소값 안정을 위해 암소 도태와 자연도태 등을 통해 40만 마리 가량을 줄일 방침이니다.
정부는 올해 암소도태 자금 300억 원을 활용해 6천 마리 정도를 없애고 필요 시 암소 도태 장려금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9일부터 등급낮은 암소 도태 작업 착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