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서 티베트 남성이 6일 오후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자유티베트 연맹은 이 남성이 "달라이 라마 복귀"를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했고 곧바로 주변에 있던 공안들이 불을 끄고 이 남성을 어디론가 데려갔다고 전했습니다.
국제티베트운동 대변인은 "적어도 한 명이 분신을 시도한 것은 분명하고 또 다른 분신 시도가 있엇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티베트 연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세계 지도자들이 티베트의 절박한 상황에 눈감는다면 이런 저항 행위는 지속될 것"이라며 "아바현의 티베트인은 중국 당국이 모든 소통을 통제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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