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유럽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6일보다 55.78 포인트 떨어진 12,359.92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3.25 포인트 내려간 1,277.81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지난 달 실업률이 전달보다 0.2% 포인트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는 좋았지만, 유럽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유로존의 지난해 11월 실업률은 10.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 달 경기신뢰지수도 하락하는 등 유럽 경제 지표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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