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도 유로존 위기감이 지속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5% 내린 5,649.68,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24% 하락한 3,137.36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0.62% 떨어진 6,057.92로 장을 끝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5일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일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유로존 위기감이 이어지면서 장 막판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뉴욕 주가가 작년 12월 미국의 일자리가 20만 개 늘어 실업률이 하락했다는 소식에도 크게 상승하지 않은 것은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독일의 도이체방크가 3.45% 떨어지고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도 3.2% 하락하는 등 은행주들이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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