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벨기에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올해 벨기에의 재정적자가 EU 기준치를 초과할 거라면서,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제재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는 올해 긴축 예산을 편성해 재정적자 비율이 EU 기준치 3%보다 낮은 2.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EU는 재정적자 비율이 3.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U는 벨기에가 오는 9일까지 구체적인 추가 조치와 예산 절감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벨기에 재정적자 관련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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