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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00억 원대 낙찰계 피해사건 발생

부산서 100억 원대 낙찰계 피해사건 발생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 주민들이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곗돈을 떼였다며 낙찰계 계주 59살 임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4~5년 전부터 계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주민 수는 700여 명, 피해 금액은 10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한 차례 소환해 피해액이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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