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장애인 시설의 지적장애 여성을 성추행한 공익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여성청소년계는 여성지적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기도 파주시청 소속 공익요원 22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파주시의 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복지사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지적장애 3급 24살 김 모씨의 가슴을 만지는 등 여성장애인을 지난 해 9월부터 3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지적장애인들만 있어 성추행해도 모를 거라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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