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거론한 고승덕 의원이 8일 검찰에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고 의원에게 8일 오후 2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의원 측은 고 의원이 검찰 요구에 응하기로 했으며, 검찰 조사에서 돈 봉투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고 의원은 이에 앞서 18대 국회에서 치러진 한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후보 한 명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았다고 밝혔고, 한나라당은 이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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