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미국의 신국방지침 발표와 관련해 미군 병력이 감축된다 하더라도 주한미군 전력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관빈 국방정책실장은 "미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와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미국의 신국방지침에 대한 사전 설명이 있었으며, 한반도 안보 협력에는 변화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2개 전쟁 동시수행계획을 폐기한 것에 대해서도, "주한미군 전력에는 영향이 전혀 없고 한반도 방위공약에도 전혀 변화가 없음을 분명하게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미국의 신국방지침 발표 배경에 대해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전쟁이 끝났다고 공식 선언한 상황에서 재정 압박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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