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경찰청이 학교 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이대영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이강덕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합의를 이뤘습니다.
4개 기관장들은 올해 서울 시정의 최우선 과제가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이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민·관·시민사회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장기적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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