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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거리서 태극권? '아찔한 상황'

외국인이 횡단보도에서 마치 태극권을 하듯 두 손을 쭉 뻗어 차량을 세웁니다.

차에 치일 뻔한 아찔한 상황도 맞이합니다.

이 남성은 중국에서 11년 동안 외국어를 가르치던 핀란드인 마리오 씨.

횡단보도에선 보행자가 우선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직접 거리로 나선 겁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교통사고로 90만 명이 숨질정도로 교통 무질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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