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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융복합 미래지향적 연구개발 추진

국과위, 융복합 미래지향적 연구개발 추진
우수 연구원의 정년이 현재 61세에서 65세로 환원되고 정부 출연연 19곳이 국가연구개발원 소속으로 재편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국과위는 업무계획에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 연구원의 정년을 65세로 다시 높이고, 창의적 기초연구에 대해 1회 협약으로 3년간 연구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그랜트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과위는 또 19개 정부 출연연을 국과위 산하 국가연구개발원 소속으로 개편해 인력 유동성을 높이고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사업간 겹치는 부분을 집중 점검해 중복되는 사업은 대표사업으로 통합하고, 비슷한 사업은 상호 연계시켜 효율적 예산 배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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