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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국점포 영업 2년째 적자

증권사 외국점포 영업 2년째 적자
증권사들이 외국점포 영업에서 2년째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2011회계연도 상반기 외국점포에서 4천300만달러의 손실을 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2009년에는 이익을 봤으나 2010년 상반기 1천700만달러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지난해는 유럽 재정위기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액이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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