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IT 수출액이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IT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천569억7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글로벌 재정위기와 태국 홍수 등 어려운 대외 여건속에서도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형 제품 수출이 두드러졌습니다.
휴대전화 수출은 지난 2010년에 비해 0.7% 늘어난 250억달러였고 스마트폰은 백18억8천만달러로 전년대비 53.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3D TV시장에서도 한국제품은 지난해 3분기에 점유율 45.2%를 차지하며 30%대인 일본과 10%대 중국을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급락으로 수출은 5백1억5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은 사상 처음 60%대를 돌파했습니다.
국가별 IT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 수출액이 전년대비 6.5% 늘어난 7백38억6천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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