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회장을 만납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안 원장이 오는 8일 미국으로 출국해 다음주 중반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안 원장은 지난해 150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기부재단 운영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원장은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나고 귀국한 뒤 이르면 설날 전후로 재단의 윤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빌게이츠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재단으로 지난 2000년 설립돼 미국 내 불우한 가정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빈곤 퇴치를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