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매주 목요일은 개봉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밀레니엄'지의 기자 미카엘은 금융인 비리를 보도한 기사가 오보로 판명되면서 거액의 벌금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입니다.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40년 전 사라진 소녀를 찾아달라는 한 대기업 회장의 요청을 결국 받아들입니다.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입니다.
다음 주엔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할리우드판이 개봉할 예정입니다.
--
쿠바 재즈 음악을 소재로 반세기에 걸친 남녀의 사랑을 다룬 애니메이션 '치코와 리타' 입니다.
1948년 쿠바의 아바나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치코는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리타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입니다.
--
한물 간 아이돌 출신 DJ와 까칠한 성격의 PD가 위기에 빠진 라디오 프로그램 살리기에 나섭니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강세를 보인 여배우 '이민정'이 출연하고 실제 활동 중인 현직 라디오 PD가 시나리오를 써 화제가 됐습니다.
[이민정/주연배우 : 누군가나, 사람이 인생의 올라감도 있고 내려감도 있고 시련도 있고, 이런 것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유머가 있지만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예요.]
청취자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사연과 라디오 매체가 갖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잘 표현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