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과 인력,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모든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유럽연합 등과의 자유무역이 본격화되면 우리 경제가 크게 도약하겠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 해외시장 개척 등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중소기업이 FTA의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크게 늘리고 수출유망 상품이나 기업에 대해 전략적으로 지원·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에 대한 관심과 공공시장에의 중소기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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