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료계가 심폐소생술, CPR을 할 때 인공호흡은 하지 말고 가슴압박만 계속하도록 일반인 대상 지침을 수정했다고 현지 일간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심장재단은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 CPR을 실시할 경우, 흉부 압박만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체내 산소 공급을 도리어 지연시킬 수 있고, 감염될 수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미국심장협회와 한국 심폐소생협회도 우선 심장압박에 집중하는 쪽으로 CPR 지침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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