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무전기의 송수신 기능 향상을 위해 천톤급 이상의 경비함에 해상위성이동기지국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주파수공용통신 방식의 무전기는 휴대전화와 무전기 겸용방식으로, 1.6km 이상 떨어진 먼바다에서는 교신이 자주 끊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에 따라 올해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경비함 5척에 1억 5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던 해상위성이동기지국 설치계획을 총 24척으로 확대해 설치키로 했습니다.
사업비도 특별예산 6억3천만원을 확보했고, 오는 7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