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왼에게 출석 조사를 다시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에게 4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도록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강제구인까지 할 단계는 아니지만 재소환을 비롯한 대책을 검토해 김 의원측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권코리아 등 보수단체는 지난해 11월 의정진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으며, 검찰은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의원은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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