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소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배포한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한 식품에 문제가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신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학교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동식 식중독균 검사 차량이 현장에 출동하고, 서너 시간 내에 식중독 유발 세균의 유전자를 선별하여 원인 식품을 구별하게 됩니다.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식품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또 현재 전국에 12곳인 어린이급식관리 지원 센터는 전국 22개소로 확대하고, 콩류, 곡류, 과채류 등 9개 농산물 등의 중금속과 곰팡이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해 식품 확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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