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구간에도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 버스와 같은 '좌석형 급행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2016년 대중교통계획안'을 수립하고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내 교통체증 등으로 버스운행속도가 느려 시민 불편이 크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좌석형 급행버스는 요금이 일반 시내버스보다 비싸지만 주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도시고속도로로 운행해 목적지에 더 일찍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좌석형 간선급행 버스'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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