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별장이 있는 잉글랜드 노퍽 주의 샌드링엄 영지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시신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왕실 종마 사육장 주변 숲 속에서 근처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샌드링엄 영지는 왕실이 연말연시와 휴가 때 머무는 곳으로,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 필립공 등 왕실 가족이 성탄절 이전부터 지금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다른 곳에서 살해된 뒤 옮겨져 버려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사인과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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