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신년공동사설 관철을 위한 군중대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을 받들고 김정은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군중대회가 열리기는 어제 함경남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중앙방송은 김일성광장이 김 위원장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승리의 해로 빛낼 일념을 안고 모여온 10여만 군중들로 차 넘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군중대회에서는 최영림 내각총리와 김기남·최태복·최룡해·태종수 당 비서,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주석단에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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