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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서울·경기 한파특보…내일 아침부터 기온 뚝!

지금 서울에도 눈이 꽤 쌓이고 있죠.

오늘 퇴근길은 무척 혼잡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요, 지금 내리는 눈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으로 인해 내리는 눈이예요.

이런 눈은 해안뿐만 아니라 내륙 쪽으로도 다소 쌓이는 특징이 있는데요, 지금 서울을 비롯해서 경기와 영서 내륙 쪽으로도 눈이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6시 이후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질 만큼 기온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도로 상황을 잘 살펴보셔야 겠습니다.

이 저기압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찬 대륙공기가 들어올 텐데요, 눈이 내리는 형태도 좀 달라지게 되죠.

찬공기가 해상에서 만드는 눈구름이 되는데요, 이 눈구름은 주로 해안지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늘 밤 사이 서해안이나 호남을 중심으로는 최고 7cm가량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 철원이나 대관령은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충청지방의 아침도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서해안 지방의 눈은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제주도에만 오후에도 이어지겠고, 남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서 출발해 낮 기온은 영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근육과 관절 튼튼하게! 겨울철 부상을 막아주는 간단한 요가 동작>

-선 자세에서 양발을 골반 너비만큼 벌리고, 양팔은 땅과 수평이 되도록 가슴 앞으로 올려 균형을 잡는다.

-시선은 한 점에 응시하고 뒤꿈치를 최대한으로 들어 올려 몸이 무너지지 않게 한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하고 뒤꿈치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상체를 천천히 내려준다. 이때, 완전히 주저앉지 않고 무릎 각도가 90도 정도 될 때까지 내려간 후 20~30초 정도 정지 한 후 올라온다.

-발목관절과 고관절의유연성을 길러줘 낙상 시, 부상을 예방해주고, 허벅지, 엉덩이 하체 근육강화에 도움을 준다.


네, 목요일인 모레까지 많이 춥겠고,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일 텐데요, 하노이와 방콕은 비가 오겠고,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로마에 비가 오겠습니다.

북미에는 대부분 맑은 날씨가 될 텐데요, 벤쿠버에 비가 오고, 토론토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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