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근로자 사용시간을 2년으로 제한한 이후에, 대기업의 기간제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율이나 계속 고용률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사처는 관련 보고서에서 이처럼 대기업들이 기간제법을 악용하거나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고용 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근로자 300인 이상 대기업의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은 17.1%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환율 ↓…대기업, '2년 제한' 기간제법 악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