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지난해 서울 시내 부동산의 상품별 임대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텔이 5.80%로 3%대에 머문 상가와 아파트보다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성북구와 은평구, 강북구 등 강북권에서 7% 안팎의 강세를 보인 반면 가격이 비싼 용산구와 양천구, 송파구, 강남구에서는 서울 전체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이자율인 월세전환율도 오피스텔이 9.60%로 7.19%의 아파트를 능가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오피스텔이 초기 투자금액이 낮지만 상대적으로 임대수익률과 월세전환율에서 유리해 같은 지역의 아파트나 상가에 비해 투자 선호도가 높다면서 정부가 지난해 8.18 대책에서 오피스텔의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허용해 앞으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대수익 가장 높은 부동산은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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