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학자 상당수는 올해 자국 경제 성장률을 8%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포털 소후닷컴이 경제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정부가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8% 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93.1%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9% 초반으로 예상되는 지난해 성장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 역시 96.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제학자들은 또 지난해 최대 난제였던 인플레이션은 크게 완화하겠지만, 유럽 경제 위기의 여파로 내수 경기는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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