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세시장이 안정되면서 서울의 전세가격이 2년 11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1% 떨어졌습니다.
가을 이사철이 끝나면서 전세수요가 크게 줄어든 강남구와 성북구의 전세가격이 각각 0.4% 떨어져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도봉구와 동작구도 새로 입주한 아파트의 영향 등으로 전셋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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