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유 수유가 어린이의 정서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10살 이하의 어린이 9000명을 대상으로 수유 형태와 정서적 심리상태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부모가 이혼이나 별거로 모유를 먹지 못한 아이는 부모와 함께 살면서 모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서 불안수준이 9.4배나 더 높았습니다.
반면 부모가 이혼이나 별거를 했더라도 모유를 먹은 아이는 불안 수준이 2.2배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모유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신경 세포의 발달에도 영향을 끼친다면서 아이가 태어난 뒤 1시간 이내에 수유를 하는 것이 좋고 만약 모유를 먹지 않은 아이라면 더 많은 스킨쉽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높여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