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부과방식과 이어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의 표준이 올해 제정됩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노트북 전원 어댑터와 이어폰, 통신사별 요금부과방식, 홍수·테러 등 재난대응시스템 등의 표준을 올해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인요양시설 서비스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연비 측정방법, 범죄예방을 위한 공원 등 도시설계, 휴대용 심혈관질환 자가 진단용 바이오센서, 방범자재 성능기준 등도 올해 추진할 생활표준화 과제에 포함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2009년에 선정한 50대 생활표준화 과제와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선정된 과제의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추진 과제 기운데 이어폰과 통신사별 요금부과방식은 생활표준화 국민제안 사이트를 통해 제안받아 올해 표준 제정 대상에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2천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1개의 생활표준화과제를 완료했다면서 50대 생활표준화 과제는 올해 완료되지만 국민제안 사이트를 통해 접수되는 과제를 선정해 표준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폰·휴대폰 요금부과방식' 표준 제정 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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