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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은?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롯데마트는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이 작년보다 5.3% 증가한 20만1,580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설 1주일 전에 4인 가족 기준으로 주요 28개 제수 품목의 구매 비용을 예상한 금액입니다.

이상기온 여파로 사과와 배가 각각 지난해보다 30% 올랐고, 밤도 36% 올랐습니다.

반면 작황이 좋은 단감은 작년보다 15% 싸졌고, 한우도 12% 값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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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택배가 안전하게 도착하려면 17일까지 발송을 마치는 게 좋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택배업체 현대로지엠은 설 물량이 13일부터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설 연휴 전에 안전하게 전하려면 설날 엿새 전인 17일까지는 발송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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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3%가 올해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결과 53.3%에 비해 15%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입 직원을 모집하는 이유로는 기존 직원의 퇴직 등으로 인한 충원이라는 답변이 68.8%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채용을 계획하지 않은 업체들은 적정인원을 유지하고 있거나 경기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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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모두 775만 대를 팔아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냈습니다.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5개 사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2010년 대비 13.4% 늘어난 775만8,000대를 팔았습니다.

내수 판매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2010년 대비 0.5% 늘어난 146만 대에 그쳤지만 해외 판매는 현대기아차와 쌍용차의 선전에 힘입어 16.9% 늘어난 629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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