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119구조대가 화재나 교통사고 등으로 출동한 건수가 하루 평균 25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하루 평균 27분마다 1명을 구조하고 1분 55초마다 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1 재난사고 11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모두 5천5백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28명 등 193명의 사상자와 14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화재건수는 3.9% 늘었으나 인명과 재산피해는 각각 16.1%와 1.1% 줄어든 수치입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누전이나 합선 등의 전기적 요인이 31%, 방화 8%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 구조출동 원인으로는 화재가 17.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실내 갇힘, 승강기 사고, 교통사고, 수난사고, 산악사고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서울 119구조대 하루 평균 259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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