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의 수명이 몇 주 안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의회 상임위원에 참석해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9개월째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지만, 그렇게 국가를 통치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사드 일가가 몰락하면,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골란고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3월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정부군의 강경 진압으로 지금까지 5천 명 이상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랍연맹은 시리아의 유혈 사태 종식을 위해, 최근 100여 명의 감시단을 현지에 파견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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