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은하수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부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이후 장례와 무관한 공식활동을 한 것은 탱크사단 방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북한 매체들은 음악회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을 찬양하는 작품들이 주로 무대에 올랐으며, "관람자들이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결심을 다졌다"고 전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음악회 관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 총리,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과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신년음악회 관람…두 번째 공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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