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코리안리가 올해 세계 10위의 재보험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코리안리가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 11위였으나 실적 호조로 올해에는 10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보험사는 독일의 뮌헨 재보험사가 보유보험료 292억달러로 세계 1위며 코리안리는 28억달러로 미국의 트랜스애틀린틱 홀딩스 38억달러에 이어 11위입니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11월까지 수재보험료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3조 3천654억 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 늘어난 1천 46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 사장은 "올해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국외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2011회계연도의 국외 영업이 1조원을 넘어 전체 매출의 20%에 달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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