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 출연진인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와 현재 수감된 전봉주 전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나꼼수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 기간에 나 전 의원이 1억원짜리 피부과에 출입했고, 나 전 의원 부친의 사학재단 관련 감사 청탁이 있었다는 내용을 방송했고, 나 전 의원은 나꼼수 출연진 4명을 비롯해 7명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나꼼수 변호인은 나꼼수에서 방송한 내용은 사실이고, 나 전 의원이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선거에 이용하고 당사자들을 고발했기 때문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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