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근혜 "학교 폭력 관련 대표전화 만들어야"

박근혜 "학교 폭력 관련 대표전화 만들어야"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학교 폭력과 왕따 사태와 관련해 상담과 신고를 위한 대표전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2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학생들이 학교 폭력이나 왕따를 당했을 때 신뢰하고 상담할 수 없는 곳이 없다"며 "119처럼 한 곳만 기억해 연락하면 상담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청이 신속하게 논의를 벌여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만들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한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정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해달라고 주문해 곧 세부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황영철 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