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좁은 골목길에서 이동할 수 있는 골목형 소방차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종로소방서와 동작소방서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목형 소방차는 12인승 승합차에 소방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주택밀집지역이나 목조문화재 화재 등에 출동해 초기에 불길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이 소방차에는 고층 건축물의 강화 유리와 목조문화재 강회층 등을 관통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고압의 미분무 관통장치와 이산화탄소 방출 장치가 탑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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