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건설회사 회장 행세를 하면서 장애인에게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5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5살 정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청각장애인 58살 김 모 씨에게 접근해 불법건축물에 부과된 과태료를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1억4천만 원을 대출받게 한 뒤 17차례에 걸쳐 로비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 씨가 돈이 떨어졌다고 하자 집에 찾아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