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멕시코에서는 납치 범죄가 크게 증가해 하루 평균 49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멕시코 비정부기구인 '인권과 법 위원회'는 작년 한해동안 멕시코에서 발생한 납치범죄는 1만 7천 889건으로 작년 대비 3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49건이 발생한 것으로 여기에는 납치됐다 적은 액수의 몸값을 지불하고 바로 풀려난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분기 경찰이나 군인이 납치 범죄에 연루된 경우는 전체 건수의 70%였으며 2분기에는 10%포인트 증가해 8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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