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는 한국인이다-만사소통 1] ② 차두리와 정대세, 두 선수의 유쾌한 남북대담!

비슷한 외모에, 강한 체력과 스피드, 솔직한 눈물까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란히 이목을 끌었던 남북 국가대표 닮은꼴 차두리, 정대세 선수가 스코틀랜드에서 만났다! 북한 국가대표 정대세 선수(독일 VfL보쿰, 27세)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스코틀랜드 셀틱, 31세)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흥미진진한 '스코틀랜드 남북대담'이 시작된다.

우선 등장한 이야기는 차두리의 CF! 정대세는 차두리에게 도대체 ‘간대머리야’라고 TV에서 계속 노래부르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알고봤더니, '간때문이야'를 '간대머리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직접 말을 꺼내 당사자에게 물어보기 전에 우리는 오해하는 것이 너무 많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포르투갈에게 0:7로 패배한 후 북한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겪었다는 고초 소문 등 직접 만나보지 않았기에 쌓여 있던 오해와 소문에 대해 두 선수는 거침없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문제의(?)' 나라 북한을 조국으로 선택한 정대세, 너무나 유명한 축구스타 아버지를 둔 차두리 선수는 비난과 공격의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소통했을까.

만난 지 하루 만에 깊은 대화로 형제가 된 두 선수, 그 유쾌하고도 의미있는 만남을 공개한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