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출발해 덕적도로 가던 여객선이 침수돼 배에 타고 있던 승객 66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2시 반 쯤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도로 가던 226톤급 여객선 기관실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받고, 4시쯤 초치도 근해상에서 여객선에 접근해 배수 작업에 나섰으며 승객들은 모두 경비함정으로 편승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파고가 2미터 이상으로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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