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12년에 유로를 지키고 유럽의 국채 위기를 끝내고자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어제 TV로 중계된 신년 연설을 통해 "유로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라며 "공통 통화는 유럽이 과거에 했던 것보다 더 협력할 때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유럽의 위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2%는 유로화를 포기하고 각 나라의 통화로 복귀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신년 연설에서 2012년이 위험과 가능성이 함께 있는 해라면서 프랑스의 정책은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한 신용평가사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며 긴축 프로그램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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