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1년가량 북한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이석 연구위원은 김정일 사후 북한과 한국경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위원은 조문정국으로 감독이 강화돼 국경지대 등을 통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중국의 대북 거래업자가 북한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 북중 무역도 일정 기간 악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북한이 경제적으로 주민생활에 유화적 태도를 보이고 중국이 경제지원에 나선다고 가정하면 활발한 경제활동도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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