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아침 7시 반쯤 부산시 구평동 한진해운 부두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항만공사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500t급 선박과 부두 사이에 엎드린 자세로 떠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국립수사과학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부산 부두서 신원미상의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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