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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어 차 두대 들이받아…4명 중경상

<앵커>

서울 독립문 고가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들과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덕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차 안에 끼어있는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어젯(30일)밤 8시 반쯤 서울 행촌동 독립문 고가도로 위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택시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와 팔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차량 탑승자 3명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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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흰색 외제 승용차에 난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이태원 시장 앞길에서 한 외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있던 다른 차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이 외국인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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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사이 철길에서 24살 김 모 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김 씨가 철길을 건너고 있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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