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는 한국 업체가 납품한 1백만 개의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인 HIV 검사 키트에 대해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리콜을 요청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케냐 보건부는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는 한국산 HIV 검사 키트가 잘못된 검사결과를 불러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그러나 키트를 사용한 HIV 검사는 에이즈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여러 가지 방법의 하나일 뿐이라며 심각한 우려 사항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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