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북한 관광이 다음달 10일 재개될 전망입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이 다음달 10일부터 관광객들에게 자국 관광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알려옴에 따라 계획대로 관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1993년 베이징에 설립돼 미국, 유럽 등 서방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북한 관광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연간 고객 규모가 1,300명에 달해 북한 방문 서방 관광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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