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역에서 금요예배를 마친 시위대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인 가운데 군이 시위대를 해산하려고 수제 '못 폭탄'을 사용했다고 AFP 통신이 인권단체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30일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의 두마 지역에서 수만 명의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기 위해 못과 금속 조각을 채워 넣은 폭탄을 터뜨려 최소 2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6만 명의 시위대가 두마 시내 중심으로 행진하자 정부군은 최루탄 등을 쏘며 해산에 나섰고, 시위대는 투석전으로 맞섰다고 인권단체는 전했습니다.
오늘 시리아 전역에서는 수십만 명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